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25 [음식] 창자가 아닌 위, 양 장호왕곱창은 메뉴로 유명한데, 손님들이 수시로 양을 짤라 달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김치찌개가 끓기 전에 냄비뚜껑 위에 삶은 양 부위를 올려 주는데, 식사 전에 소주 1병을 마시기에 적합한 안주로 유명했다. 장호왕곱창에서도 점심시간에만 짤라를 판매하고 있다. 장호왕곱창 본점은 원래 서소문 중앙일보 건너편에 위치했었는데,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근처(경찰청 북쪽)으로 이전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근처의 역삼점을 자주 찾는다.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곱창집에서는 보통 1판에 곱창·대창, 그리고 여러 부위의 위들이 담겨 나온다. 소의 위는 다음으로 구분된다. 제1위 반추위(양) : 가장 큰 부위제2위 벌집위(벌집양) : 가장 작은 부위제3위 겹주름위(천엽·처녑)제4위 주름위(막창·홍창)양(洋, 반추위)는.. 2026. 8. 19. [기업] 무제한 이동의 자유, HMG 현대자동차그룹(HMG)의 비전은 인류에게 제한 없는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종합 모빌리티(Mobility, 이동수단) 솔루션을 제공하려 한다. HMG에서 진행 중인 4대 핵심분야는 다음과 같다. 로보틱스(Robotics, 로봇공학)지상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Smart Mobility Service) 정의선은 HMG를 AI로보틱스 기업이라고 말하는데, 더 이상 자동차회사(지상 모빌리티)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미일 것이다. 1920년 카렐 차페크(체코 극작가)가 희곡(R.U.R.)에서 로봇(Robot)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체코어 로보타(Robota, 강제노.. 2026. 8. 19. [기업] 감독형 FSD 배포한, 테슬라 2026년 국내에서 공식 주문·인도가 가능한 테슬라 차종은 중국(상하이)에서 생산되는 모델3와 모델Y이며,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델S와 모델X는 공식적인 신규주문이 종료되었다. 2026년 7월 테슬라코리아는 국내에 등록된 미국산 하드웨어3 기반의 모델 3/Y를 대상으로 기능을 공식적으로 배포했다. 과거 FSD(Full Self-Driving, 완전자율주행)은 v12부터 FSD Supervised(감독형 FSD)로 변경되었는데, 법적 책임과 감시를 인간(운전자)에게 있음을 각인시키기 위함이었다. 한·미 FTA 협정에 따라 FMVSS(미국 자동차안전기준)을 통과한 미국산 차량은 KMVSS(한국 자동차안전기준) 인증을 면제받기에, 테슬라가 미국산 차종에 무선업데이트(OTA)로 감독형 FSD를 배포했다. 중국산.. 2026. 8. 19. [철학] 행복추구가 아닌, 불행회피 어른이 될수록 시간의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는데, 뇌는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는 양이 많을수록 시간을 길게 인식한다. 익숙한 정보에 둘러 쌓여 새로운 정보의 처리양이 줄어들면, 시간은 짧게 인식된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서야 하는 이유이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좋은 차와 넓은 집은, 빠르게 익숙해지는 순간 쾌감의 강도는 급감한다. 현명한 사람은 소비·욕망을 절제하는데, 연속적인 소비·욕망 추구는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에 따라 행복감(만족감)을 급감시킨다. 부를 가질수록 결핍의 소중함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핵심은 행복의 추구보다는 불행의 회피이다. 이전 글 우연은 없는, 인연>에서 불행은 인연의 결과라고 언급했지만, 상황과 마음가짐을 통해 불행의 체감량을 줄일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설레.. 2026. 8. 19. 이전 1 2 3 4 ··· 157 다음 반응형